지난 14일,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본 '너와막'. 21년전 태백산 골짜기에서 만난 노부부의 '너와집' 색깔과 너무 흡사하다. 그립다.
지난 14일,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본 '너와막'. 21년전 태백산 골짜기에서 만난 노부부의 '너와집' 색깔과 너무 흡사하다. 그립다.
ⓒ이동환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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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