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위암 장지연이 일제 말기 천황의 생일을 축하하는 한시를 게재하는 등 친일 행위에 나섰다는 이유로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에 포함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고교용 교과서에 실린 사설과 사진.

위암 장지연이 일제 말기 천황의 생일을 축하하는 한시를 게재하는 등 친일 행위에 나섰다는 이유로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에 포함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고교용 교과서에 실린 사설과 사진.

ⓒ금성출판사2005.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