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동환 (ingulspapa)

충암고등학교와 '충암연구회', 그리고 '충암출신프로기사들'이 세계를 평정하기까지 흘린 피땀과 연구결과의 집대성.

충암고등학교와 '충암연구회', 그리고 '충암출신프로기사들'이 세계를 평정하기까지 흘린 피땀과 연구결과의 집대성.

ⓒ이동환2005.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