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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김원기 의장의 개회사를 읽고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김원기 의장의 개회사를 읽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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