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lck615)
사진 크게 보기

레이다는 이미 곳혀 있었다. 단추만 누르면 미사일이 날아갔을 것이다.

레이다는 이미 곳혀 있었다. 단추만 누르면 미사일이 날아갔을 것이다.

ⓒ이창기, 화면캡처2005.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진 (lck615)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강남역 여성들의 분노가 편가르기라니...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