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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호 (haewoong)

난로 옆에 바로 자리한 친구들의 얼굴은 벌겋게 익어서는 빨간 사과 같았고, 멀리 있는 친구들은 추워 푸릇푸릇 풋사과 같았다.

난로 옆에 바로 자리한 친구들의 얼굴은 벌겋게 익어서는 빨간 사과 같았고, 멀리 있는 친구들은 추워 푸릇푸릇 풋사과 같았다.

ⓒ염종호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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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리태니커회사 콘텐츠개발본부 멀티미디어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스마트스튜디오 사진, 동영상 촬영/편집 PD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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