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일어난 대구 사우나 폭발 현장. 건물 1층에 세워두었던 자동차가 진화 막바지에도 계속 불길에 휩싸여 있다.
9월 2일 일어난 대구 사우나 폭발 현장. 건물 1층에 세워두었던 자동차가 진화 막바지에도 계속 불길에 휩싸여 있다.
ⓒ전득렬2005.09.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경북 오마이뉴스(dg.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