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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최성민)

백두산 천지 삭도(케블카). 노약자를 위해 백두산 정상에서 천지 바닥까지 삭도가 놓여 있다. 물론 계단도 있다.

백두산 천지 삭도(케블카). 노약자를 위해 백두산 정상에서 천지 바닥까지 삭도가 놓여 있다. 물론 계단도 있다.

ⓒ최성민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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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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