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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관솔가지와 송진으로 불을 밝히던 정료대. 석등이 아니라 정료대로 불을 밝힌점이 이채롭다.

관솔가지와 송진으로 불을 밝히던 정료대. 석등이 아니라 정료대로 불을 밝힌점이 이채롭다.

ⓒ이승열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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