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턴>의 한 장면. 숀펜 옆의 성자처럼 보였던 남자가 나중에 알고보니 사기꾼이었다. 이 영화에는 이렇게 사람 사이에 불신의 골이 깊다.
영화 <유턴>의 한 장면. 숀펜 옆의 성자처럼 보였던 남자가 나중에 알고보니 사기꾼이었다. 이 영화에는 이렇게 사람 사이에 불신의 골이 깊다.
ⓒ김은주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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