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당 문밖에서는 참석자들이 10여 미터가 넘는 흰색 천 위에 태극기 아래에 '경찰'이 중심이 되는 사법개혁을 소망하는 글귀가 계속해서 적어내려갔다.
대강당 문밖에서는 참석자들이 10여 미터가 넘는 흰색 천 위에 태극기 아래에 '경찰'이 중심이 되는 사법개혁을 소망하는 글귀가 계속해서 적어내려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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