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토론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이들은 의원회관 출입구 앞쪽과 의사당 앞 잔디밭을 채워나갔다.
미처 토론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이들은 의원회관 출입구 앞쪽과 의사당 앞 잔디밭을 채워나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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