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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검찰이 세풍사건 공판기록과 도청테이프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힘에 따라 녹취록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건희 회장의 불법 대선자금 수여 지시가 사실일 가능성도 매우 커졌다. 지난 98년 세풍사건 공판 당시 검찰이 제출한 이회성씨 공소장.

검찰이 세풍사건 공판기록과 도청테이프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힘에 따라 녹취록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건희 회장의 불법 대선자금 수여 지시가 사실일 가능성도 매우 커졌다. 지난 98년 세풍사건 공판 당시 검찰이 제출한 이회성씨 공소장.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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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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