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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k)

세풍 핵심 주역 3인방 중의 1인인 이석희 전 국세청차장은 98년 8월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2003년 3월에야 귀국해 이 사건 수사를 5년 동안 끌었다.

세풍 핵심 주역 3인방 중의 1인인 이석희 전 국세청차장은 98년 8월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2003년 3월에야 귀국해 이 사건 수사를 5년 동안 끌었다.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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