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검찰의 선택은? '안기부 X-파일' 내용의 진위를 가릴 단서들은 이미 손에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검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의 선택은? '안기부 X-파일' 내용의 진위를 가릴 단서들은 이미 손에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검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