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c2806)

아들과 며누리. 둘 사이가 참 보기좋다.

아들과 며누리. 둘 사이가 참 보기좋다.

ⓒ강인춘2005.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