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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오는 16일로 종료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 심사 기한을 앞두고 여야간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가 상정안건도 없이 여야의원간 지루한 공방만 벌이고 끝이 났다.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한채 교육위원회가 끝이 나자,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합의를 지키라며 장외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는 16일로 종료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 심사 기한을 앞두고 여야간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가 상정안건도 없이 여야의원간 지루한 공방만 벌이고 끝이 났다.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한채 교육위원회가 끝이 나자,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합의를 지키라며 장외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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