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신세계백화점 본점. 삼성측은 지난 97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측에 수표 10억을 제공할 당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영등포 양평동 소재 프라이스클럽 등을 통해 입수한 무배서 수표를 이용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삼성측은 지난 97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측에 수표 10억을 제공할 당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영등포 양평동 소재 프라이스클럽 등을 통해 입수한 무배서 수표를 이용했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5.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