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은 여전히 번화하다. 그러나 옛날은 없다. 사진 아래 왼쪽, 아이스베리란 곳 쯤이 필하모니였다. 옛 건물은 이미 없다. 맞은편 사보이호텔 입간판만이 옛날 그대로인 듯하다.
명동은 여전히 번화하다. 그러나 옛날은 없다. 사진 아래 왼쪽, 아이스베리란 곳 쯤이 필하모니였다. 옛 건물은 이미 없다. 맞은편 사보이호텔 입간판만이 옛날 그대로인 듯하다.
ⓒ이동환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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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