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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디카'가 몰고온 디지털 바람에 '필름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필름들.

'디카'가 몰고온 디지털 바람에 '필름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필름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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