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안맞는 진술조서 김인주 상무이사는 97년 4월 이회성씨가 '경선자금'을 요청했는데 7.21 전당대회가 끝난지 두 달이 지난 9월에 '경선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는 앞뒤 안맞는 진술을 했다.
앞뒤 안맞는 진술조서 김인주 상무이사는 97년 4월 이회성씨가 '경선자금'을 요청했는데 7.21 전당대회가 끝난지 두 달이 지난 9월에 '경선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는 앞뒤 안맞는 진술을 했다.
ⓒ오마이뉴스2005.09.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