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레슬링 계의 거목 박치기왕 김일 선수. 지난 2003년 75세 생신 잔치. 한참 때 '안토니오 이노끼', '압둘라 부처'와의 일전을 잉걸아빠는 잊지 못합니다. 사진 오른 쪽 아래는 '압둘라 부처'와 해후하는 장면.
한국 프로레슬링 계의 거목 박치기왕 김일 선수. 지난 2003년 75세 생신 잔치. 한참 때 '안토니오 이노끼', '압둘라 부처'와의 일전을 잉걸아빠는 잊지 못합니다. 사진 오른 쪽 아래는 '압둘라 부처'와 해후하는 장면.
ⓒ김성은200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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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