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고 인터넷을 통해 두번 째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강인춘 기자. <우리부부> 연재가 마치면 인생의 깨달음을 주었던 인도 여행기를 그릴 계획이다.
암을 이기고 인터넷을 통해 두번 째 인생을 살고 있다는 강인춘 기자. <우리부부> 연재가 마치면 인생의 깨달음을 주었던 인도 여행기를 그릴 계획이다.
ⓒ조경국2005.09.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