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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아말 양은 2003년 12월 한국을 방문, 이라크 참상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아말 양은 2003년 12월 한국을 방문, 이라크 참상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안현주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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