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kdtjsdo)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꼬아라!묶어라!늘여라!'. 아무래도 할아버지들이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이다.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꼬아라!묶어라!늘여라!'. 아무래도 할아버지들이 솜씨를 발휘하는 시간이다.

ⓒ장선애2005.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