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두 주인공. 왼쪽 얄개 두수(이승현 분), 오른쪽 모범생 호철(김정훈 분)
영화 속 두 주인공. 왼쪽 얄개 두수(이승현 분), 오른쪽 모범생 호철(김정훈 분)
ⓒ(주)연방영화사1977.01.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