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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정 (y2262)

9월쯤 되면 다래라고 부르는 열매가 익기 시작하여 표피가 벌어지고 하얗고 탐스런 목화송이가 피어난다.

9월쯤 되면 다래라고 부르는 열매가 익기 시작하여 표피가 벌어지고 하얗고 탐스런 목화송이가 피어난다.

ⓒ양동정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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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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