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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에서 30억원으로, 7년만의 진술 변경 지난 17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치고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는 이회성(오른쪽)씨와 정인봉 변호사.

60억에서 30억원으로, 7년만의 진술 변경 지난 17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치고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는 이회성(오른쪽)씨와 정인봉 변호사.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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