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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k)

경선자금 의문을 풀어주는 '친절한' X파일 홍석현 사장과 이학수 실장의 97년 4월 X파일 녹취록은 경선자금 의문을 해소해 준다.

경선자금 의문을 풀어주는 '친절한' X파일 홍석현 사장과 이학수 실장의 97년 4월 X파일 녹취록은 경선자금 의문을 해소해 준다.

ⓒMBC 화면 촬영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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