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건교위 국감장에 나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그는 "언론 뒤에 건설사가 있다"는 발언에 동의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질문 공세를 받았다.
22일 건교위 국감장에 나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그는 "언론 뒤에 건설사가 있다"는 발언에 동의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질문 공세를 받았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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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