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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남편 정영열씨와 딸 수빈양과 농구공 놀이를 하는 전주원 선수. 전 선수는 "수빈이는 절대 농구를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너무 힘들기도 하고 '전주원'의 딸이라는 중압감이 클 것이기 때문이라고.

남편 정영열씨와 딸 수빈양과 농구공 놀이를 하는 전주원 선수. 전 선수는 "수빈이는 절대 농구를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너무 힘들기도 하고 '전주원'의 딸이라는 중압감이 클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이종행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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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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