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 김지운, 임필성 감독. 왼쪽부터 곽영빈 수석 프로그래머, 김지운 감독, 임필성 감독, 코리 크리크머 교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진 김지운, 임필성 감독. 왼쪽부터 곽영빈 수석 프로그래머, 김지운 감독, 임필성 감독, 코리 크리크머 교수.
ⓒ노광우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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