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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

'술자리 폭언 사건' 보도 이후 처음으로 열린 26일 오전 법사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앉아 있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전화를 받기위해 밖으로 나가고 있다.

'술자리 폭언 사건' 보도 이후 처음으로 열린 26일 오전 법사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앉아 있던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전화를 받기위해 밖으로 나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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