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형권 (goodnews)

지난 9월 14일 강경읍사무소에서는 생계비에 불만을 품은 조 모씨가 방화를 해 담당공무원 4명에게 중화상을 입혔다. 불에 탄 강경읍사무소 사회복지업무 상담실 내부

지난 9월 14일 강경읍사무소에서는 생계비에 불만을 품은 조 모씨가 방화를 해 담당공무원 4명에게 중화상을 입혔다. 불에 탄 강경읍사무소 사회복지업무 상담실 내부

ⓒ전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2005.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