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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 (ayounshin)

기차나 역사에 낙서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2200호주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호주정부발행책자에 실린 관련 사진.

기차나 역사에 낙서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2200호주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호주정부발행책자에 실린 관련 사진.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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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이민, 호주동아일보기자, 호주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시드니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비스트로 메메를 꾸리며 자유칼럼그룹 www.freecolumn.co.kr, 부산일보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이민 칼럼집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과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공저 <자식으로 산다는 것>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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