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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99)

해학이 넘치는 살아 숨쉬고(자고) 있는 느낌의 마네킹. 이런 건 한국박물관에서도 좀 연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해학이 넘치는 살아 숨쉬고(자고) 있는 느낌의 마네킹. 이런 건 한국박물관에서도 좀 연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광식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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