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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전태일 거리·다리 조성 및 전태일 기념상 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 다리(버들다리)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노동자들의 단결을 촉구하는 뜻으로 양대노총 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전태일 거리·다리 조성 및 전태일 기념상 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 다리(버들다리)에서 열렸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노동자들의 단결을 촉구하는 뜻으로 양대노총 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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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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