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순택 선생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01년부터 7만2천km의 거리를 순례, 사람들을 만나 반미와 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고 정순택 선생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01년부터 7만2천km의 거리를 순례, 사람들을 만나 반미와 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고 정순택 선생20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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