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사이버의병 등 네티즌들은 단군할아버지를 귀여운 캐릭터인형으로 만들어 길거리로 모셨다. 이들의 행동이 과연 단군에 대한 우상숭배이고 종교활동인가?

사이버의병 등 네티즌들은 단군할아버지를 귀여운 캐릭터인형으로 만들어 길거리로 모셨다. 이들의 행동이 과연 단군에 대한 우상숭배이고 종교활동인가?

ⓒ사이버의병2005.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