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dg0527)

풀코스 100회 완주의 기염을 토한 황호성 원사가 부인 한정임씨와 아들, 딸과 100회 완주를 기념했다.

풀코스 100회 완주의 기염을 토한 황호성 원사가 부인 한정임씨와 아들, 딸과 100회 완주를 기념했다.

ⓒ강대근2005.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