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구섭 (kanggusup)

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콘서트 무대와 조명을 한 놀이기구. 대량 실업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15번째 독일 통일을 맞이했다.

축제 행사장에 설치된 콘서트 무대와 조명을 한 놀이기구. 대량 실업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15번째 독일 통일을 맞이했다.

ⓒ강구섭2005.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