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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김현미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달 26일 금감원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헤르메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김현미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달 26일 금감원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헤르메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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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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