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영일만친구)

경상도 감찰사 시절 이언적 선생이 왕으로부터 받았다는 향단(보물 지정). 99칸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50여 칸이 남았고 건물 오른쪽에 있던 오래된 향나무는 지난 태풍 '나비'로 넘어져 베어졌다.

경상도 감찰사 시절 이언적 선생이 왕으로부터 받았다는 향단(보물 지정). 99칸이었다고 하나 지금은 50여 칸이 남았고 건물 오른쪽에 있던 오래된 향나무는 지난 태풍 '나비'로 넘어져 베어졌다.

ⓒ추연만2005.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