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영일만친구)

이조판서를 지낸 손중돈 선생이 지은 정자 '관가정'(보물 지정)의 향나무. 건물 뒤쪽에 사당이 보인다.

이조판서를 지낸 손중돈 선생이 지은 정자 '관가정'(보물 지정)의 향나무. 건물 뒤쪽에 사당이 보인다.

ⓒ추연만2005.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