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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여맹 예술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한 북측 여성들. 순박! 그리고 정다움 그 자체였다. 필자가 촬영을 하다말고 공연이 신이나 이들 앞에서 어깨춤을 추었더니 이들 중 여럿이 앞으로 뛰어나와 함께 춤을 추었다. 그중 한 여성과 두어곡의 노래가 흘러갈 동안 짝을 이루어 춤을 추었는데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렇게나 적극적이었다.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북측 여맹 예술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한 북측 여성들. 순박! 그리고 정다움 그 자체였다. 필자가 촬영을 하다말고 공연이 신이나 이들 앞에서 어깨춤을 추었더니 이들 중 여럿이 앞으로 뛰어나와 함께 춤을 추었다. 그중 한 여성과 두어곡의 노래가 흘러갈 동안 짝을 이루어 춤을 추었는데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렇게나 적극적이었다.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이창기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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