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eepoe)

<문자를 위한 축제> 담헌 시, 이진선 作(한국), 97×187

<문자를 위한 축제> 담헌 시, 이진선 作(한국), 97×187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2005.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