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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특별법을 발의한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1948년 10월 22일 만들어진 반민특위 기념일을 맞아 친일파재산환수특별법을 오는 22일 법사위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특별법을 발의한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1948년 10월 22일 만들어진 반민특위 기념일을 맞아 친일파재산환수특별법을 오는 22일 법사위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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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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