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숙 "주말부부인 친구가 그러는데, 토요일에 와서 일요일이면 가던 남편이 어쩌다 하루 더 집에 있으면 그게 그렇게 갑갑하데요. 이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더군요."
<FONT COLOR=NAVY>장미숙 "주말부부인 친구가 그러는데, 토요일에 와서 일요일이면 가던 남편이 어쩌다 하루 더 집에 있으면 그게 그렇게 갑갑하데요. 이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더군요."
ⓒ김혜원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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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마흔하고도 둘.
이젠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하루종일 뱅뱅거리는 나의 집밖의 세상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곱게 접어 감추어 두었던 나의 날개를 꺼집어 내어
나의 겨드랑이에 다시금 달아야겠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