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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foucault)

한국사회에서 특정한 정보만 흐르도록 규제하는 국가보안법은 오히려 합리적인 판단을 흐림으로써 국가안보를 위협한다. 사진은 북폭기사에 달려있는 네티즌의 댓글.

한국사회에서 특정한 정보만 흐르도록 규제하는 국가보안법은 오히려 합리적인 판단을 흐림으로써 국가안보를 위협한다. 사진은 북폭기사에 달려있는 네티즌의 댓글.

ⓒ<조선일보>/ <네이버>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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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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