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내가 볼 때 연정 얘기는 끝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내가 볼 때 연정 얘기는 끝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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